아이패드 사용후 어처구니 없는 몇 가지 사실

아이패드 사용후 어처구니 없는 몇 가지 사실

우여곡절 끝에 아이패드가 생겼습니다.

지인의 직장 상사가 아이패드 어플 만들고 싶어서 직장 그만두고, 
창업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정말 그럴만 하더군요.
이거는 참으로 지르고 싶은 물건임은 틀림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이상한 점이 있어서 포스팅 합니다.
1. 한글 지원 불가
기본적으로 애플 제품군은 다국어 지원이 당연시(?) 되고 있는데, 유독 한글만 지원 안됩니다.
이때문에 한글 지원 어플이 별로도 필요하니다.
뭐 언제가는 지원해줄거라 생각하지만, 넘하는군요.

덧, os 4.2 beta에서 한글을 지원해주는군요. 그동안 어플 안사고 버틴 보람이 있네요

2. pc에서 USB로 충전 불가
으흠 이것만 충격인데, pc에서는 USB로 데이터 전송은 가능한데, 충전은 불가능 합니다.
건전지 옆에 not charge라고만 뜨는군요.
저는 처음에 드라이버 이상인줄 알고 있었는데,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windows 7까지 확인해봤는데, 안되네요.
다만 mac에서는 USB 충전이 가능합니다.
맥북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애플의 공식입장은 많은 전력을 소비하기 때문에 원래 pc에서은 충전을 못하는게 당연하다고 합니다.
최신 맥 제품에서만 가능하다네요.
그럼 구형 맥은 불가능한건가?? 이거는 확인할 도리가 없네요.
3. 긴 배터리 충천 시간
아이패드를 100% 완충하고 써보았는데, 참으로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장거리 여행시도 충분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충전시간도 상당히 긴편입니다.
완충하는데 최소 3시간 이상은 걸리는거 같네요. 
(완전 방전 해본적이 없지만, 체감상 5시간 정도 걸리는거 같습니다.)
충전은 공공 장소에서~
4. 번들 이어폰 제공 안함
아이폰 박스 받을 때도 참으로 허탈했는데, 아이패드도 만만 찮네요.
박스 개봉해보면, 메뉴얼 한장하고, 충전기 세트가 전부입니다.
이어본은 당연히 제공될 줄 알았는데ㅡㅡ
5. 플래시 지원 안함
역시 사파리에서는 지원 안합니다.
사파리라고 해도, 맥북에서 지원하는 사파리하고는 또 다른가봐요.
6. 기본 os 3.2
아직까지 4.x대가 아니라서, 역시 불편하네요.
아이폰에서 지원하는 폴더 기능과 멀티태스킹이 빠지니 역시 허전하네요.
뭐 이것도 곧 지원하겠죠.
위에서 나열한 몇가지 사항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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